유발 하라리 본인이 말해주는 '넥서스' 표지에 그려진 새의 의미

유발 하라리의 책, 넥서스(Nexus) 표지에 그려진 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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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본인이 말해주는 '넥서스' 표지에 그려진 새의 의미

넥서스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유발 하라리 | 김명주 옮김 글로벌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6년 만의 신작! “AI는 우리 종의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진화 경로를 바꿀지도 모른다." 비인간 지능의 위협과 미래에 대한 경고 Yuval Noah Harari Nexus
이거 무슨 새임?
Yuval Noah Harari 2024년 8월 15일 Why is there a pigeon on the cover of 'Nexus'? This new book explores humanity's dramatic voyage into the Information Age, and includes historical examples of how carrier pigeons were used to communicate during war. However, the pigeon on the cover also symbolizes peace. The Hebrew Bible uses the same word for 'pigeon' and 'dove', and this bird announces the end of the flood in the biblical story of Noah. These days, we're living through an information flood that is threatening to destroy the world: we long for a sign that the flood is over and it's safe to go out. 'Nexus' aims to make sense of the current Al revolution, and the urgent choices we must now make to survive and to thrive. Pre-order the book in your language at bit.ly/ GetNEXUS. Out September 10. #NexusBook #Al #information #newbook #history #pigeon #Yuval Noah Harari 왜 '넥서스' 커버에 비둘기가 있는 걸까요? 이 신간은 정보시대로 인류의 극적인 항해를 탐구하며, 전쟁 중 수송비둘기가 어떻게 통신하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례를 담고 있다. 하지만, 커버의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히브리 성경은 '비둘기'와 '비둘기'에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새는 노아의 성경 이야기에서 홍수의 끝을 알린다. 세상 말살을 위협하는 정보 홍수를 겪고 있는 요즘. 홍수가 끝나고 나가도 안전하다는 신호를 갈망합니다. '넥서스'는 현재의 AI 혁명을 이해시키고, 생존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시급한 선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it.ly/GetNEXUS. 귀하의 언어로 된 책을 예약 주문하세요. 9월 10일 발매. #NexusBook #Al #information #newbook #history #pigeon #Yuval Noah Harari 이 번역 평가하기
왜 표지에 비둘기가 그려져 있을까요?
"그것은 평화의 상징입니다."
유발 하라리, 요 세상에서 제일 깜찍하고 매력적인 빡빡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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